'때문에 걸' 정주연, '날려라 홈런왕' 매니저 발탁 "마스코트에요"
연예 2010/02/02 09:13 입력 | 2010/02/02 09:14 수정

'때문에 걸' 정주연이 꽃미녀 매니저로 활약할 예정이다.
KTF ‘SHOW’ CF 속 ‘때문에 걸’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신예 정주연은 케이블 채널 MBC ESPN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 '날려라! 홈런왕'의 구단 매니저로 발탁됐다.
'날려라! 홈런왕'은 한국 야구의 미래인 유소년 야구 꿈나무 발굴 육성 프로젝트로, MBC 허구연 해설위원과 최동원 감독, 차명주 코치 등 국내 유명 야구인들과 함께 개그맨 정준하가 코치로, 한류스타 비가 구단주로 나서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주연은 신인 배우 우리와 함께 ‘꽃미녀 매니저’로 활약, 프로그램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제작 관계자는 "정주연씨는 통신사 CF 단 한편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큼 보는 이를 사로잡는 마력을 가진 신예로, 우리씨와 야구단의 마스코트로서의 역할을 탁월하게 해낼 것이다. 또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외모를 가진 정주연씨는 실제 성격도 밝고 다정한 면이 많아 어린 선수들이 때로는 누나처럼, 때로는 엄마처럼 기댈 수 있는 따뜻한 멘토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피력했다.
'날려라! 홈런왕'은 3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KTF ‘SHOW’ CF 속 ‘때문에 걸’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신예 정주연은 케이블 채널 MBC ESPN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 '날려라! 홈런왕'의 구단 매니저로 발탁됐다.
'날려라! 홈런왕'은 한국 야구의 미래인 유소년 야구 꿈나무 발굴 육성 프로젝트로, MBC 허구연 해설위원과 최동원 감독, 차명주 코치 등 국내 유명 야구인들과 함께 개그맨 정준하가 코치로, 한류스타 비가 구단주로 나서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주연은 신인 배우 우리와 함께 ‘꽃미녀 매니저’로 활약, 프로그램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제작 관계자는 "정주연씨는 통신사 CF 단 한편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큼 보는 이를 사로잡는 마력을 가진 신예로, 우리씨와 야구단의 마스코트로서의 역할을 탁월하게 해낼 것이다. 또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외모를 가진 정주연씨는 실제 성격도 밝고 다정한 면이 많아 어린 선수들이 때로는 누나처럼, 때로는 엄마처럼 기댈 수 있는 따뜻한 멘토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피력했다.
'날려라! 홈런왕'은 3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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