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 한효주, 신세경, 채시라 등 여배우들의 시상식 전 모습이 화보로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얼루어코리아'는 각종 시상식을 앞두고 헤어와 메이크업, 드레스 고르기에 이르기까지 여배우들의 숨가쁜 준비 과정을 포착해 화보로 구성했다.



현장 다큐멘터리 스틸 컷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태희, 채시라, 한효주, 신세경 등 지난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 받았던 여배우들이 시상식 입장을 앞두고 최고의 스태프들의 손길을 거쳐 아름답게 탄생하는 과정을 생생히 묘사했다.



해외에 있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시상식 준비를 위해 급히 귀국한 이야기, 여배우가 자신이 입을 드레스를 직접 디자인한 이야기 등 화려한 시상식 뒤에 숨겨진 여배우와 스태프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엿볼 수 있다.



스타들의 시상식 뒷 모습과 무대 뒤의 이야기는 '얼루어 코리아'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