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 매끈하게 빛나는 '대리석 각선미' 화제
연예 2010/07/02 18:09 입력 | 2010/07/04 10: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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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 동양 글래머의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가 된 신인가수 숙희가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각 방송사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꾸민 숙희는 방송 이후 남성 팬들의 마음을 훔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동양글래머의 섹시미와 함께 탄력적이고 매끈한 일명 '대리석 각선미'가 돋보였기 때문이다.



2일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에서도 블랙의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미니드레스를 입고 다시 한 번 각선미를 뽐낼 예정이다.



가장 자신 있는 신체부위가 다리라고 말한 숙희는 "교복치마 입고 학교 다닐 때도 친구들이 가장 많이 부러워했는데 가수 데뷔 후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 그저 훌륭한 다리를 물려주신 부모님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이처럼 숙희의 '대리석 각선미'가 화제가 되자 군부대 공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더불어 가을 대학축제에 대한 문의도 조금씩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한편, 숙희의 데뷔곡 는 오리엔탈 멜로디와 일렉트로닉 하우스 리듬의 오묘한 조합이 눈에 띄는 대중적인 노래로 현재 다양한 음원 차트마다 상위권에 진입해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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