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진, 청순한 그녀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연예 2010/01/05 14:21 입력 | 2010/01/05 14: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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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연상시키는 모델 서수진(23)이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스무살의 싱그러운 매력을 선보인다.



섹시함과 청순함을 가진 서수진은 168cm, 48kg의 늘씬하고 하늘하늘한 몸매와 34-24-34의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다.



섹시한 눈매와 새하얀 피부, 안아주고 싶은 외모를 가진 서수진은 애교 넘치는 고양이를 떠올리게 만들며 그라비아 화보 촬영 당시, ‘캣걸’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관계자는 “청순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서수진’의 아이 같은 모습에서부터 팜프파탈의 섹시한 매력까지 팔색조 모습을 보여주는 이번 화보는 남자들의 추운 마음을 따뜻하게 충족시켜 줄 것이다.”고 전했다.



섹시’캣걸’ 서수진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5일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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