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지붕킥'준혁과 맺어졌으면"
연예 2010/01/02 14:35 입력

배우 신세경이 '지붕뚫고 하이킥' 에서 준혁(윤시윤)과 러브라인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지난 1일 신세경은 '지붕뚫고 하이킥' 러브 스페셜편 인터뷰에서 이 같은 소망을 밝혔다.
신세경은 "개인적으로 준혁 동생과 맺어졌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지훈 때문에 너무 많이 아팠기 때문에 준혁과 맺어져 나도 사랑을 좀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붕뚫고 하이킥' 스페셜 편에는 신세경을 비롯해 준혁(윤시윤), 정음(황정음), 지훈(최다니엘) 등의 4각 관계 모음 영상이 방영되고, 각각의 인물의 인터뷰도 함께 방송됐다.
김미영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일 신세경은 '지붕뚫고 하이킥' 러브 스페셜편 인터뷰에서 이 같은 소망을 밝혔다.
신세경은 "개인적으로 준혁 동생과 맺어졌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지훈 때문에 너무 많이 아팠기 때문에 준혁과 맺어져 나도 사랑을 좀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붕뚫고 하이킥' 스페셜 편에는 신세경을 비롯해 준혁(윤시윤), 정음(황정음), 지훈(최다니엘) 등의 4각 관계 모음 영상이 방영되고, 각각의 인물의 인터뷰도 함께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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