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신종플루 의심 증세로 병원에 입원
연예 2010/01/01 17:01 입력 | 2010/01/01 18:19 수정

가수 윤하가 신종플루 의심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다.
윤하의 소속사측은 1일 "윤하가 어제인 31일부터 독감 증상을 보이다가 결국 오늘 오전 고열과 몸살로 탈진해 병원에 입원했다" 며 "병원에서는 신종플루일 가능성이 있어 타미플루 처방을 했다며 진단 결과는 오늘 중 나올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윤하는 1일 KBS2 '뮤직뱅크' 출연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입원 관계로 출연을 취소하고 신종플루 감염 여부에 따라 2일 예정된 MBC '쇼! 음악중심' 출연이 결정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윤하의 소속사측은 1일 "윤하가 어제인 31일부터 독감 증상을 보이다가 결국 오늘 오전 고열과 몸살로 탈진해 병원에 입원했다" 며 "병원에서는 신종플루일 가능성이 있어 타미플루 처방을 했다며 진단 결과는 오늘 중 나올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윤하는 1일 KBS2 '뮤직뱅크' 출연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입원 관계로 출연을 취소하고 신종플루 감염 여부에 따라 2일 예정된 MBC '쇼! 음악중심' 출연이 결정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