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농염한 매력으로 '연하남' 닉쿤 유혹?! "섹시-도발 커플 댄스"
연예 2009/12/29 17:57 입력 | 2009/12/29 18: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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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와 닉쿤이 커플 댄스 호흡을 맞춘다.



윤은혜와 2PM의 닉쿤은 한 클럽에서 아찔한 댄스로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이 함께 한 커플 댄스는 '카스' 뮤직 드라마의 일부로 이민호와 산다라 박의 키스신으로 눈길을 끌었던 기존의 뮤직비디오 형식을 넘어 새로운 형식으로 탄생할 예정.



광고 관계자는 "두 사람의 파격적인 댄스는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까지 놀라게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닉쿤의 목에 팔을 감고 유혹하는 장면에서는 윤은혜의 농염한 매력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꽃미남'이미지가 강했던 닉쿤도 성숙한 남성미를 풍기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윤은혜와 닉쿤의 뮤직드라마는 내년 1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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