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러데이 채원, 18살 인형 같은 외모+마네킹 몸매 ‘신비주의 매력’
연예 2018/07/16 10:30 입력

[디오데오 뉴스] 신인 걸그룹 ‘세러데이(Saturday)’ 신비주의 채원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세러데이’는 귀요미송으로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전파한 프로듀서 단디가 기획하고 제작한 7인조 걸그룹이다.
공개된 ‘세러데이’ 채원은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고 있으며 포지션은 댄스,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 채원은 인형 같은 외모에 키 161cm로 완벽한 비율을 보유하고 있어 마네킹 몸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채원은 특기는 사진 찍기며 영화감상이 취미다. ‘거침없이 하이킥’ 박해미의 성대모사와 자동차 소리까지 가능해 기대가 모이고 있다.
채원은 “팀에서 분위기 대장을 맡고 있다”며 “아직 보여드릴 저의 매력이 너무 많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보여드릴 수 있게 항상 노력하는 채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평균나이 18세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 ‘세러데이’는 멤버 각각 실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력 발산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오는 18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 사진 = SD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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