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러데이, 17살 리더 초희 프로필 공개 “독보적 비글美”
연예 2018/07/10 16: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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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평균나이 18세로 구성된 7인조 신인 걸그룹 ‘세러데이(Saturday)’ 초희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세러데이’는 귀요미송으로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전파한 프로듀서 단디가 기획하고 제작한 7인조 걸그룹이다. 

이번에 공개된 ‘세러데이’ 리더 초희는 비글미 넘치는 멤버로 팀 내에서 카리스마와 반전 귀요미 매력을 소유하고 있다. 스트릿 댄스를 전공하고 왁킹 장르까지 가능해 랩, 댄스,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

초희 특기는 K-pop댄스이고 취미는 네일아트일 정도로 풋풋한 10대 감성을 가지고 있다. 개인기는 물구나무서서 손뼉치기와 스펀지밥 모창까지 가능하다. 

초희는 “수많은 걸그룹이 있고 저희도 그중 하나지만 그 안에서도 빛이 나는 토요일을 기다리는 것처럼 늘 기다려지는 초희가 되도록 노력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평균나이 18세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 ‘세러데이’는 멤버 각각 실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력 발산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오는 18일 데뷔를 앞둔 ‘세러데이’는 주말이 시작되는 토요일처럼 기다려지고 기대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사진 = SD엔터테인먼트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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