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러데이 하늘, 18살 청순미모의 스웨그 넘치는 래퍼 ‘반전 매력’
연예 2018/07/12 14:10 입력

100%x200

[디오데오 뉴스] 신인 걸그룹 ‘세러데이(Saturday)’의 18살 멤버 하늘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세러데이’는 귀요미송으로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전파한 프로듀서 단디가 기획하고 제작한 7인조 걸그룹이다. 

이번에 공개된 하늘은 래퍼로 팀에서 랩, 서브보컬, 댄스를 맡고 있다. 취미는 골프이고 개인기는 아침에 우는 닭소리를 낼 수 있어 예능감이 기대되는 멤버다.

하늘은 뛰어난 랩 실력으로 무대를 압도하지만 청순한 소녀 외모를 가지고 있어 반전 매력으로 팬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하늘은 “세러데이에서 부끄럽지 않은 멤버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초심 잃지 않고 하루하루 열심히 하는 하늘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평균나이 18세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 ‘세러데이’는 멤버 각각 실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력 발산을 예고하고 있다. 주말이 시작되는 토요일처럼 기다려지고 기대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세러데이’는 오는 18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 사진 = SD엔터테인먼트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