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비키, 7일 득남 "결혼 5개월만에 엄마됐어요"
연예 2009/12/09 14:32 입력 | 2009/12/09 14:34 수정

여성그룹 디바 출신의 비키(본명 김가영)가 엄마가 됐다.
비키는 지난 7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결혼 5개월만에 득남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으며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
비키는 7월 25일 조용히 결혼식을 올리고 한 남자의 아내가 되었다. 당시에도 임신 6개월이라는 사실이 함께 알려진 바 있다.
비키의 출산 소식이 전해지자 미니홈피에는 많은 네티즌들이 몰려 "축하한다. 비키를 닮았으면 귀여울 것 같다"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비키의 모습에 응원을 보낸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비키는 지난 7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결혼 5개월만에 득남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으며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
비키는 7월 25일 조용히 결혼식을 올리고 한 남자의 아내가 되었다. 당시에도 임신 6개월이라는 사실이 함께 알려진 바 있다.
비키의 출산 소식이 전해지자 미니홈피에는 많은 네티즌들이 몰려 "축하한다. 비키를 닮았으면 귀여울 것 같다"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비키의 모습에 응원을 보낸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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