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고메즈, "이효리-비 핫바디" 극찬
연예 2009/12/04 16:15 입력 | 2009/12/04 16: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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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이효리와 비를 국내 최고 핫바디로 꼽았다.



제시카 고메즈는 “개인적으로는 마른 몸매 보다는 글래머러스하고 육감적이고 굴곡 있는 몸매를 좋아한다"며 "해외 스타들 중에서는 스칼렛 요한슨이나 에바 멘데스, 모니카 벨루치 같은 몸매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연예인들 중에서는 가수 이효리와 비가 가장 핫하고 예쁜 바디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제시카 고메즈는 이효리에 대해 “섹시하면서도 균형 잡힌 허리라인은 여자인 내가 봐도 굉장히 부럽고 매력적"이라며 "운동으로 다져진 그녀의 몸매는 굉장히 예쁘고 무엇보다 자신감 있는 모습이 좋아 보인다”고 칭찬했다.



또 비에 대해서는 “비의 몸매는 굉장히 건강미 넘치고 섹시하다”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한 몸매는 무척 매력적인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신이 내린 몸매'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제시카 고메즈는 LG싸이언 CF를 통해 국내에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두산위브의 Z클래스, 올림푸스 뮤, 속옷브랜드 다크엔젤, 조지아 커피 CF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다.







김미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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