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줄게’ 에디킴X카더가든, 듀엣으로 전격 데뷔 임박?
연예 2018/06/05 16:10 입력

[디오데오 뉴스] 6일 방송되는 채널A ‘우주를 줄게’에서 동갑내기 보컬리스트 에디킴과 카더가든이 댄스팀 결성(?)을 예고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 뮤지션들은 그 동안의 별여행을 추억하며 소중한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갖는다. 에디킴과 카더가든은 소중한 친구들과 멤버들에게 노래 선물을 하며 즉석에서 기타 합주를 선보인다.
환상의 하모니를 뽐내는 두 사람의 노래를 듣던 유세윤은 “둘이 듀엣해도 되겠다”라며 감탄한다. 이에 에디킴은 “둘이서 춤 연습도 하고 있다. 댄스곡 준비중”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꿀케미를 발산하는 동갑내기 친구 에디킴과 카더가든의 즉흥 기타 합주와 듀엣 라이브는 6일 밤 11시 채널A ‘우주를 줄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채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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