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이하늘이 같은 멤버 김창렬을 향해 폭탄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놀러와'의 고정게스트인 이하늘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다면 1994년 5월 돌아가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에 다른 게스트들이 의아해 하자 이하늘은 "그때 저희 멤버 김창렬을 처음 만났다. 김창렬이 '우리 열심히 해봐요' 했을 때 정말 창렬이한테 이렇게 얘기해 주고 싶다. (창렬아) 멤버 다 찼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한편, 이날 트로트계의 거목들인 남진 송대관 하춘화 현숙 박현빈 등이 출연해 ‘트로트 없인 못살아’ 특집으로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디오데오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