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미키 ‘망사 노출 의상’ 뒤늦은 논란
연예 2009/11/05 11:34 입력 | 2009/11/05 11:35 수정

일본의 대표적인 피겨 스케이팅 선수인 안도미키의 야한 의상이 뒤늦게 논란이 되고있다.
안도미키가 입은 문제의 의상은 지난 25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2차대회 갈라쇼에서 입은 의상으로 그물 망사 상의 옷안에 붉은색 속옷이 그대로 노출됐다. 또한 하의 역시 검은색 초미니 치마바지를 입었는데 역시 왼쪽 허벅지 부분이 깊게 트인 스타일이었다.
안도미키의 의상논란이 일기 시작한 것은 일본 언론에 보도된 그녀의 사진이 국내외 인터넷 사진 게시판에 등장하기 시작하면서부터다.
경기 당시 일본 언론들은 안도미키의 복장을 '섹시하고 대담한 의상'이라고 표현했지만 그녀의 사진은 성인 전문 블로그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다소 선정적인 의상'으로 게재되었다.
한편 안도 미키는 최근 러시아 코치와의 동거설로 인하여 논란을 겪은바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안도미키가 입은 문제의 의상은 지난 25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2차대회 갈라쇼에서 입은 의상으로 그물 망사 상의 옷안에 붉은색 속옷이 그대로 노출됐다. 또한 하의 역시 검은색 초미니 치마바지를 입었는데 역시 왼쪽 허벅지 부분이 깊게 트인 스타일이었다.
안도미키의 의상논란이 일기 시작한 것은 일본 언론에 보도된 그녀의 사진이 국내외 인터넷 사진 게시판에 등장하기 시작하면서부터다.
경기 당시 일본 언론들은 안도미키의 복장을 '섹시하고 대담한 의상'이라고 표현했지만 그녀의 사진은 성인 전문 블로그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다소 선정적인 의상'으로 게재되었다.
한편 안도 미키는 최근 러시아 코치와의 동거설로 인하여 논란을 겪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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