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무릎팍도사’ 출연해 밝힌 고민은?
연예 2009/11/03 18: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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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가 프로듀서 박진영과 함께 ‘황금어장-무릎팍도사’를 찾았다.



오는 4일 방송 예정인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코너에서 원더걸스는“노바디 좀 그만 불렀으면 좋겠어요”라는 고민을 들고 강호동을 찾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원더걸스는 이번 방송에서 국내 정상에서 미국행을 결정했을때의 속마음, 미국 인기 아이돌 밴드 조나스 브라더스의 전미투어 오프닝 무대에 서기까지 미국에서 겪은 과정 등 전미투어 경험담 등을 공개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지난 6월 미국에 진출해 빌보드 Hot100차트에 76위로 진입하는 쾌거를 낳았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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