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우수어린 눈빛 "방황하는 30대를 연기했어요"
문화 2009/10/29 18:24 입력 | 2009/10/29 18:26 수정

29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대한극장에서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감독 정승구)' 시사회가 열렸다.
혼란과 방황을 겪는 30대 초반 세 친구의 복잡한 속마음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냈다. 장혁, 조동혁, 이상우, 이민정, 황우슬혜가 각자의 사연으로 방황하는 인물들을 연기하며, 故 장자연이 비중있는 역할로 출연해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인다.
개봉 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받아 더욱 화제몰이중인 '펜트하우스 코끼리'는 내달 5일 개봉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혼란과 방황을 겪는 30대 초반 세 친구의 복잡한 속마음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냈다. 장혁, 조동혁, 이상우, 이민정, 황우슬혜가 각자의 사연으로 방황하는 인물들을 연기하며, 故 장자연이 비중있는 역할로 출연해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인다.
개봉 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받아 더욱 화제몰이중인 '펜트하우스 코끼리'는 내달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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