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예,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통해 아찔한 관능미 뽐내
연예 2009/10/28 15:03 입력 | 2009/10/28 15:05 수정



28일 오전 목동 펄 스튜디오에서 모델 박지예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섹시한 고양이 눈빛이 매혹적인 모델 박지예(27)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아찔한 관능미를 발산했다.



박지예는 170cm, 47kg의 늘씬한 몸매에 34-24-35의 환상적인 S라인 몸매를 자랑하는 잇(it) 바디걸, 특히 고양이를 닮은 매혹적인 눈빛에 요염한 표정이 하얗고 가녀린 몸매와 대조되며 그녀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또한 단순히 섹시함에만 머무르지 않고 순수, 청순, 신비에서부터 과감, 아찔, 관능적인 매력은 물론 고혹미까지 더해져 한층 업그레이드된 섹시미를 다채롭게 선보였다.



한편, 박지예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10월 27일, 무선네이트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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