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 마리아노, 클래지콰이 뮤비서 S라인 몸매 공개
연예 2009/10/23 09: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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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탑모델이며, 리바이스 바디웨어의 모델인 제라 마리아노가 출연한 클래지콰이 정규 4집 '무초 펑크(MUCHO PUNK)'의 수록곡 '키스 키스 키스(KISS KISS KISS)'의 풀버젼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클래지콰이 4집의 수록곡인 '키스 키스 키스(KISS KISS KISS)'는 지난 7월 타이틀곡인 '러브 어게인(LOVE AGAIN)'보다 먼저 티져 영상으로 공개,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총 조회수 50만건 이상을 넘기는 등 선풍적인 이슈몰이를 했다.



이번 공개된 뮤직비디오 완판에는 티져 영상에서 미쳐 보여주지 못한 제라마리아노의 환상적인 바디라인과 감각적인 영상이 어우러져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제라마리아노는 동양적인 얼굴 이미지와 볼륨 있는 S라인의 완벽한 몸매(171cm, 34-24-34)를 동시에 갖춰 동서양의 묘한 매력을 갖춘 모델이란 평가를 받고 있는 세계적인 모델로, 국내에서는 현재 세계 최초로 출시되는 리바이스 바디웨어 모델로 활동 중이다.



'크리스티나'의 솔로 곡인 '키스 키스 키스(KISS KISS KISS)'는 120BPM의 조금 빠른 일렉트로닉 하우스 음악으로 굉장히 반복적이고 강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자랑한다.



한편, 클래지콰이는 최근 발표한 정규 4집 '무초 펑크(MUCHO PUNK)'로 방송가와 콘서트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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