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서, 파격노출 드레스로 완벽 몸매 과시
문화 2009/10/08 20:55 입력 | 2009/10/09 17: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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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제14회 부산 국제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배우 김윤석과 장미희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장동건, 이병헌, 이민호, 하지원, 전도연, 한채영, 성유리, 김남길, 임주환, 엄정화 등 국내 배우들 뿐 아니라 조쉬 하트넷, 마츠모토 히토시 등 해외의 유명 배우 및 감독들도 참석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6일까지 9일간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6개 영화관에서 70개국 355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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