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면 새 CF모델 소녀시대, '보글보글' 댄스 히트예감
연예 2009/09/25 10:35 입력 | 2009/09/25 10:40 수정

사진설명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가 삼양라면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소녀시대의 삼양라면 CF는 '친구라면, 삼양라면' 컨셉으로 촬영됐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보글보글'송에 맞춰 즐겁게 '보글보글' 댄스를 추며 출출하고 심심했던 마음을 삼양라면으로 채운다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소녀시대가 부른 '보글보글송'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보글보글' 멜로디에 쉽고 재미있는 가사를 붙인 것이 특징. 노래에 맞춰 라면을 끓이고 먹는 동작을 응용해 만든 '보글보글' 댄스도 선보여 소녀시대의 귀엽고 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소녀시대는 하루 종일 진행된 촬영에도 전혀 치진 기색 없이 시종일관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새벽 4시가 넘어서야 시작된 시식 촬영에 멤버들 모두 실감나는 표정으로 맛있게 라면을 먹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소녀시대와 함께 하는 삼양라면의 새 CF는 오는 10월 초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소녀시대의 삼양라면 CF는 '친구라면, 삼양라면' 컨셉으로 촬영됐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보글보글'송에 맞춰 즐겁게 '보글보글' 댄스를 추며 출출하고 심심했던 마음을 삼양라면으로 채운다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소녀시대가 부른 '보글보글송'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보글보글' 멜로디에 쉽고 재미있는 가사를 붙인 것이 특징. 노래에 맞춰 라면을 끓이고 먹는 동작을 응용해 만든 '보글보글' 댄스도 선보여 소녀시대의 귀엽고 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소녀시대는 하루 종일 진행된 촬영에도 전혀 치진 기색 없이 시종일관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새벽 4시가 넘어서야 시작된 시식 촬영에 멤버들 모두 실감나는 표정으로 맛있게 라면을 먹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소녀시대와 함께 하는 삼양라면의 새 CF는 오는 10월 초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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