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미모' 한예슬, 럭셔리 섹시란 바로 이런 것!!
연예 2009/09/23 15:15 입력 | 2009/09/23 15:19 수정

배우 한예슬이 매혹적인 화보를 선사한다.
한예슬은 코스모폴리탄 10월호에서 까르띠에 파인 주얼리를 걸치고 화보를 촬영했다. 다이아몬드, 화이트 골드 등 주얼리 분위기에 맞춰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 한예슬의 화보는 중국 베이징에 있는 샹그릴라 호텔에서 진행됐다.
한예슬은 발렌티노 튜브 드레스를 입고 침대에 누워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는 한편 완벽하게 몸매를 드러내는 알라이야 니트 드레스에 트리니티 골드 링과 목걸이를 매치해 럭셔리한 섹시함을 연출했다.
완벽한 자태로 스태프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한예슬은 "일할때가 가장 즐겁다. 집중해서 연기하고 사진 촬영하는 일이 정말 좋다"며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와 배려심으로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했다.
관계자들이 '포즈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붙일 만큼 자연스러우면서도 라인이 살아있는 포즈를 보여준 한예슬의 매혹적인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잇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한예슬은 코스모폴리탄 10월호에서 까르띠에 파인 주얼리를 걸치고 화보를 촬영했다. 다이아몬드, 화이트 골드 등 주얼리 분위기에 맞춰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 한예슬의 화보는 중국 베이징에 있는 샹그릴라 호텔에서 진행됐다.
한예슬은 발렌티노 튜브 드레스를 입고 침대에 누워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는 한편 완벽하게 몸매를 드러내는 알라이야 니트 드레스에 트리니티 골드 링과 목걸이를 매치해 럭셔리한 섹시함을 연출했다.
완벽한 자태로 스태프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한예슬은 "일할때가 가장 즐겁다. 집중해서 연기하고 사진 촬영하는 일이 정말 좋다"며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와 배려심으로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했다.
관계자들이 '포즈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붙일 만큼 자연스러우면서도 라인이 살아있는 포즈를 보여준 한예슬의 매혹적인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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