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여동생, ‘태국 슈퍼모델 대회’ 참가해 8등신 몸매 자랑
연예 2009/09/21 15:06 입력 | 2009/09/21 15:35 수정

아이돌 그룹 2PM 닉쿤의 여동생이 태국 슈퍼모델 대회에 참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닉쿤의 여동생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2009 태국슈퍼모델 대회'에 173번으로 참가해 심플한 흰색 반팔 티셔츠와 데님 소재의 핫팬츠를 입었으며 8등신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닉쿤과 안닮았지만 몸매가 예술이다", "이기적인 유전자 집안이다"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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