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꿈꾸는 허경영 "매일 새벽 한시까지 국민들과 대화"
연예 2009/09/18 19:22 입력 | 2009/09/18 21: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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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7시 서울시 홍대 브이홀에서 허경영 콘서트 'Right Now'가 열렸다.



허경영은 "정치인이 노래를 한다고 이상할 것이 전혀 없다. 국민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실제로 걸려온 전화를 받아 통화를 하며 '콜미'를 불러주기도 했다.



한편, 허경영은 앞으로 연기 활동이나 토크쇼 진행에도 뜻이 있다며 "허본좌 쇼가 케이블 방송을 통해 올 가을께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추후 계획을 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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