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택연-우영, 인기가요 MC 하차
연예 2009/09/17 15:08 입력 | 2009/09/17 15:10 수정

▲2PM의 우영(왼쪽)과 택연
2PM의 택연과 우영 인기가요를 떠난다.
SBS측은 그 동안 SBS '인기가요'를 진행해왔던 택연과 우영을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의 입장은 물론 팬들의 반응을 고려한 결정이다.
택연, 우영과 함께 진행해왔던 하연주는 MC 자리를 지키며, 게스트 MC가 투입된다. 게스트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 없다.
2PM 팬들은 재범의 갑작스러운 탈퇴를 반대하며 보이콧 운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개인 활동에 대해서도 달갑지 않은 시선이다.
한편, 2PM 팬들은 지난 일간지와 무가지에 두 차례에 걸쳐 재범 구명 광고를 게재했으며, CD 반환 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SBS측은 그 동안 SBS '인기가요'를 진행해왔던 택연과 우영을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의 입장은 물론 팬들의 반응을 고려한 결정이다.
택연, 우영과 함께 진행해왔던 하연주는 MC 자리를 지키며, 게스트 MC가 투입된다. 게스트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 없다.
2PM 팬들은 재범의 갑작스러운 탈퇴를 반대하며 보이콧 운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개인 활동에 대해서도 달갑지 않은 시선이다.
한편, 2PM 팬들은 지난 일간지와 무가지에 두 차례에 걸쳐 재범 구명 광고를 게재했으며, CD 반환 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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