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서민정X추신수 가족이 만났다…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연예 2018/01/05 17:35 입력 | 2018/01/05 17: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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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서민정 남편X추신수 특급 만남, 사랑꾼 배틀

[디오데오 뉴스] JTBC 예능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이 2018년 신년 특집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이방인’이 7일 신년 특집 방송을 위해 서민정, 추신수 가족을 스튜디오로 초대했다.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타향살이의 비하인드를 털어놓기 위해 직접 한국으로 건너와 한자리에 모였다.  

두 부부가 ‘이방인’을 위해 입국한 소식이 들리자마자 뜨거운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진 만큼 이번 신년 특집 방송에 대한 관심도 뜨겁게 달아오른 상황. 스튜디오에 앉아있는 서민정, 안상훈, 추신수, 하원미의 모습이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이날 녹화장에선 뉴욕, 텍사스에서의 꿀 떨어지고 탄성을 자아내던 달달한 일상이 그대로 재현돼 현장을 질투 폭발하게 만들었다. 특히 추신수와 안상훈은 하원미, 서민정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방출하며 치열하게 사랑꾼 전쟁을 벌여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 

또한 아내를 향한 칭찬과 사랑을 아끼지 않는 두 남자의 바람직한 팔불출 남편의 모습은 전국 모든 남편들의 공공의 적으로 등극할 것이 예상될 정도라고. 이처럼 한자리에 모인 서민정, 추신수 가족은 일상의 유쾌함을 그대로 옮겨와 더욱 큰 재미와 훈훈함을 안길 예정이다. 

여기에 김용만, 김생민, 송경아가 특별 MC로 출격, 서민정, 추신수의 힐링 라이프를 함께 해 신년 특집의 재미를 더한다. 타국 리얼 라이프의 주인공들과 함께 일상을 들여다보며 때론 웃기기도 하고 가끔은 눈물 나는 이야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적재적소에 꺼낼 수 있도록 톡톡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을 더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기 위해 날아온 서민정, 추신수 부부의 행복한 웃음과 애정이 가득한 타국 일상과 스튜디오에서 펼쳐지는 솔직담백한 비하인드 토크가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2018년 신년 특집으로 더 업그레이드 돼 찾아오는 JTBC 예능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은 7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 사진 = JTBC ‘이방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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