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유산, 이승기-한효주 첫 키스에 시청률 고공행진
문화 2009/07/05 09:09 입력 | 2009/07/05 17: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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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특별기획 '찬란한 유산'의 두 남녀 주인공의 첫 키스에 시청률도 반짝 상승했다.



4일 방송에서 '찬란한 유산'에서 선우환(이승기 분)이 고은성(한효주)에게 기습 키스를 나누면서 끝나 다음회의 궁금증을 남긴채 끝났다.



방송 이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환과 은성의 첫 키스신이 너무 너무 좋았다"는 반응과 "이제 둘이 정말 잘됐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글들이 대거 올라오고 있다.



주인공들의 첫 키스신에 힘 입어 시청률 또한 동반 상승 토요일 시청률 35%대를 넘어섰다.



한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KBS '천추태후'는 11.3%,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는 10.1%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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