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은 아나운서 '뽀뽀뽀' 뽀미언니, 유재석이 격려
연예 2009/05/22 11: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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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경은(28) 아나운서가 제22대 '뽀미언니'가 되어 25일 첫 선을 보인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앞으로 바르고 고운 말 많이 쓰라는 남편 유재석의 격려와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1981년 5월 25일 시작한 뽀뽀뽀와 동갑이라는 사실이 신기하고 재밌다."고 말했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제22대 뽀미언니로 활동하며, 슈퍼주니어의 신동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새롭게 개편된 '뽀뽀뽀'는 오는 25일 오후 4시 방송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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