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더’ 기자시사회
문화 2009/05/21 10:40 입력 | 2009/05/21 11:03 수정



20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영화 ‘마더’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봉준호 감독과 배우 김혜자, 원빈, 진구는 취재진들의 관심을 받으며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에 한참동안 눈을 뜨지 못했다.



한편, 제62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서 주목할만한 시선 부분엔 초청되 세계 영화인들의 주목을 받은 영화 마더는 억울한 누명을 쓴 순진한 아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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