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남동생 日서 4인조 밴드 드러머 데뷔 “N.Flying 얼른 관심 구다사이”
연예 2013/10/02 17:33 입력

디오데오 DB / 레인보우 재경 트위터
[디오데오 뉴스] 레인보우 재경의 남동생이 일본에서 데뷔했다.
김재경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동생이 일본에서 데뷔했어요! 저기저기 파란 팔이 동생이지롱요! 얼른 관심 구다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4인조 밴드 엔플라잉(N.Flying)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로 김재경의 동생은 드럼 스틱을 높이 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나를 닮은 수려한 외모가 눈에 띈다.
엔플라잉은 FT아일랜드, 씨엔블루 뒤를 잇는 FNC 엔터테인먼트 소속 밴드로 김재현, 권광진, 차훈, 이승협 등 4인조로 구성된 밴드이다. 지난 1일 일본에서 데뷔한 엔플라잉은 당분간 일본에서 공연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며, 국내 데뷔는 아직 미정이다.
한편 재경 남동생 데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재경 남동생 있었네!”, “남매가 같이 있으면 비주얼 포스 장난 아닐 듯”, “FT아일랜드-씨엔블루-엔플라잉 앞글자를 따면 FNC! 앞으로 더 이상 밴드는 없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김재경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동생이 일본에서 데뷔했어요! 저기저기 파란 팔이 동생이지롱요! 얼른 관심 구다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4인조 밴드 엔플라잉(N.Flying)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로 김재경의 동생은 드럼 스틱을 높이 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나를 닮은 수려한 외모가 눈에 띈다.
엔플라잉은 FT아일랜드, 씨엔블루 뒤를 잇는 FNC 엔터테인먼트 소속 밴드로 김재현, 권광진, 차훈, 이승협 등 4인조로 구성된 밴드이다. 지난 1일 일본에서 데뷔한 엔플라잉은 당분간 일본에서 공연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며, 국내 데뷔는 아직 미정이다.
한편 재경 남동생 데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재경 남동생 있었네!”, “남매가 같이 있으면 비주얼 포스 장난 아닐 듯”, “FT아일랜드-씨엔블루-엔플라잉 앞글자를 따면 FNC! 앞으로 더 이상 밴드는 없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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