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배윤정이 키운 걸그룹 ‘씨앗’ 베일 벗었다…비주얼 최초 공개 ‘러블리+청순’
연예 2016/10/19 15: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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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앤핫칙스 8인조 걸그룹 씨앗, 사랑스러운 ‘심쿵’ 비주얼 공개…정식 데뷔는 언제?
걸그룹 ‘씨앗’, 데뷔 프로젝트 시작…29일부터 아프리카TV서 데뷔전 무대 선공개

[디오데오 뉴스] 걸그룹 씨앗(SeeArt)이 베일을 벗었다.

댄스팀 야마앤핫칙스가 선보이는 8인조 신인 걸그룹 ‘씨앗(See Art)’이 1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블룸 더 씨앗(Bloom the Seeart)’의 티저 영상을 통해 멤버를 공개했다. 엠넷 ‘프로듀스101’ 배윤정이 대표로 있는 야마앤핫칙스는 EXID, 걸스데이, 카라, 티아라, 브라운아이드걸스 등 국내 대표 걸그룹들의 히트 안무를 탄생시켰다. 이들이 최초로 선보이는 걸그룹이라는 점에서 팬들은 물론 음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씨앗의 멤버 초현, 예은, 한별, 세은, 조아, 수아, 현주는 노을 진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러블리 하면서도 청순한 자태를 뽐내며 뭇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1월 정식 데뷔를 앞둔 씨앗은 29일부터 4주간 아프리카TV ‘블룸 더 씨앗’을 통해 데뷔 전 무대를 선 공개하며 특별한 데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 사진 = 야마앤핫칙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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