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절단 난 린제이 로한, 어쩌다가?
월드/국제 2016/10/04 18:20 입력

린제이 로한, 손가락 절단돼 봉합 수술 “너무 아파”
[디오데오 뉴스]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이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했으나 봉합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린제이 로한은 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혼자 보트를 고정시키려다 손가락을 다쳤고, 잃어버렸다”며 “다행히 잘린 손가락을 발견해 수술했다. 너무 아프다”며 붕대를 칭칭 감은 손가락 사진을 함께 올렸다.
해당 게시물은 게재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삭제됐으나, 캡처돼 온라인 커뮤니티로 급속히 퍼졌다.
린제이 로한은 이날 오후 터키 해변에서 보트를 탄 뒤 닻을 내리다 손가락을 잘린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 린제이 로한 SNS, 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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