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선배와 은택이가 뜬다” 박해진-남주혁, 프리허그 이벤트 한다…언제·어디서?
연예 2016/02/04 18: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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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스타-더블유엠컴퍼니 제공


‘치즈인더트랩’ 박해진·남주혁, ‘프리허그’ 이벤트 진행 ‘女心 폭발’…장소는 투표로 결정
박해진-남주혁, 팬들과 특별한 만남 갖는다 ‘게릴라 프리허그 이벤트’…“‘치인트’ 사랑 보답”

[디오데오 뉴스] 김수정 기자 = “유정선배와 은택이가 뜬다”

배우 박해진과 남주혁이 tvN ‘치즈인더트랩’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위해 직접 나선다.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프리허그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

‘치인트’에서 연이대 경영학과 선후배인 박해진(유정 역)과 남주혁(권은택 역)은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 박해진은 다정함과 싸늘함을 넘나드는 반전매력으로, 남주혁은 박민지(보라 역)만 바라보는 일편단심 연하남으로 대한민국 누나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게릴라 프리허그 이벤트의 장소와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오늘(4일)부터 네이버TV연예 홈에서 진행하는 폴 투표를 통해 지역이 결정된다. 두 사람이 깜짝 프리허그를 벌일 장소는 어디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투표 결과는 5일 저녁 6시에 공개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두 남자를 직접 볼 수 있음은 물론 프리허그까지 받을 수 있다는 소식에 온라인은 이미 뜨겁다.


ⓒ tvN ‘치즈인더트랩’ 캡처


한편, tvN ‘치즈인더트랩’은 설 연휴인 9일 오전 7시 10분부터 10회가 연속 방송된다. 하지만 8일과 9일 본방송은 결방이 확정돼 11회는 15일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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