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패셔니 스타 레이디 가가가 파격 노출 의상을 입고 여성팬에게 가슴을 습격 받았다?!



지난 21일 레이디 가가는 파리의 호텔에서 연한 핑크색의 화려한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특히, 가슴부분이 세로로 찢어져있어 가슴라인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21일(한국시간) 영국신문 '더 선'은 “갈색 장갑을 낀 여성 팬이 경호원들의 제지를 피해 가가의 가슴을 만졌지만 오히려 가가는 개의치 않았다”고 보도했다.



레이디 가가가 등장하자 많은 팬들이 몰리고 한 여자 팬이 손을 내미는 과정에서 레이디 가가의 가슴을 만지게 된 것.



또, 22일 (한국시간)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데일리 메일' 레이디 가가가 독특한 하의 실종 패션으로 쇼핑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레이디 가가가 지난 19일 파리 베르시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콘서트가 폭설로 취소되자 쇼핑을 즐겼다.



특히, 이날 가가는 영하의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검은 가죽 재킷, 블랙 선글라스를 쓰고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망사스타킹을 신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