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설인사, ‘단아+깔끔’ 남다른 한복자태 ‘훈훈’…“이 남자 매력의 끝은?”
연예 2016/02/03 15:20 입력 | 2016/02/03 15: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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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유엠컴퍼니, tvN


“즐거운 설 되세요” 박해진, 이렇게 고와도 되나요? 완벽한 한복맵시 ‘시선강탈’
‘유정선배’ 박해진, 다소곳하게 두 손 모으고 설 인사…“한복이 박해진빨 받았네~”

[디오데오 뉴스] 김수정 기자 = “즐거운 설 되세요”

배우 박해진(33)이 구정 인사를 전했다.

박해진 3일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를 통해 특별한 설날 기념 메시지를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단아하고 깔끔한 한복 자태로 남다른 한복 맵시를 뽐내고 있다. 캠퍼스룩, 교복, 오피스룩 등을 소화하며 패셔니스타라는 평을 받고 있는 그는 한복마저도 완벽히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섬섬옥수 두손을 다소곳하게 모으고 짓고있는 미소가 눈길을 끈다.

박해진은 “모두 안전한 귀경길, 귀성길 되시기 바라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설날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2016년 한 해도 바라는 모든 것들 이루고 건강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기원하겠다”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한편 ‘치인트’에서 갖고 싶은 남자 유정 역으로 안방극장을 완벽히 장악한 박해진은 만인의 연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tvN ‘치즈인더트랩’ 매주 월, 화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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