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550원 아르바이트생에서 10억원대 보험왕까지
대한생명은 2009년 대한생명 연도상 보험여왕’ 수상자로 용산브랜치 유현숙 SM(세일즈 매니저. 40세)을 선정했다. 유현숙 SM은 20년 전, 학업을 병행하면서 ‘시급 550원’으로 시작한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가 그녀의 첫 사회생활이었다. 당시에도 매니저로 스카우트 제의를 받을 정도로 자신의 역할에만 머물지 않고 열정적으로 일했다. 이후에도 수학을 가르치는 학원강사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사회경험을 하면서도 ...
탄탄한 몸매의 안선영
5일 오후 신라호텔 다이나스티홀에서 리복코리아의 신개념 피트니스 프로그램 `주카리 핏 투 플라이(JUKARI Fit to Fly)의 런칭쇼가 진행되었다. 주카리 핏 투 플라이의 연예인 홍보대사인 탤런트 안선영은 시범단 트레이너들과 함께 런칭쇼에 참가하여 주카리의 시범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