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550원 아르바이트생에서 10억원대 보험왕까지
경제 2009/05/07 11:10 입력 | 2009/05/07 11:11 수정
대한생명은 2009년 대한생명 연도상 보험여왕’ 수상자로 용산브랜치 유현숙 SM(세일즈 매니저. 40세)을 선정했다.
유현숙 SM은 20년 전, 학업을 병행하면서 ‘시급 550원’으로 시작한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가 그녀의 첫 사회생활이었다. 당시에도 매니저로 스카우트 제의를 받을 정도로 자신의 역할에만 머물지 않고 열정적으로 일했다.
이후에도 수학을 가르치는 학원강사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사회경험을 하면서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했다.
FP로 시작하게 된 계기도 타고난 도전정신이다. 정년이 없고 일한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꾸준한 자기발전으로 이제 ‘연봉 10억원대의 보험여왕’이라는 최고의 전문가 자리에 오른 것이다.
‘보험여왕’이라는 타이틀은 최고의 고객만족을 제공해야 한다는 사명이라며 오래도록 고객의 자산을 관리하는 ‘FP’로 남고 싶다는 유현숙 SM.
김범규 기자 [email protected]
유현숙 SM은 20년 전, 학업을 병행하면서 ‘시급 550원’으로 시작한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가 그녀의 첫 사회생활이었다. 당시에도 매니저로 스카우트 제의를 받을 정도로 자신의 역할에만 머물지 않고 열정적으로 일했다.
이후에도 수학을 가르치는 학원강사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사회경험을 하면서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했다.
FP로 시작하게 된 계기도 타고난 도전정신이다. 정년이 없고 일한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꾸준한 자기발전으로 이제 ‘연봉 10억원대의 보험여왕’이라는 최고의 전문가 자리에 오른 것이다.
‘보험여왕’이라는 타이틀은 최고의 고객만족을 제공해야 한다는 사명이라며 오래도록 고객의 자산을 관리하는 ‘FP’로 남고 싶다는 유현숙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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