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NEWS

'갓연경' 찐팬 조국, 4년전 김연경 신발소환…'8·15 대한독립만세' 그 신발

정치 2021/08/01 09:25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갓연경'으로 불리고 있는 한국여자배구 간판스타 김연경의 찐팬(열성 팬)으로 등장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31일 밤 김연경이 무려 30점을 올리면서 한일전을 승리고 이끌자 김연경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공유한 데 이어 1일에는 "2017년 김연경 선수의 신발을 떠올린다"며 4년 전 김연경의 신발사진까지 찾아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했다. 김연경은 2017년 8월 15일 ...

[올림픽] 염혜선 "한 번도 못 이겼던 일본인데…우리가 더 간절했다"

스포츠/레저 2021/07/31 23:03

(도쿄=뉴스1) 나연준 기자 = 드라마 같은 여자배구 한일전 승리 후 세터 염혜선(30·KGC인삼공사)의 눈물샘이 터졌다. 개인적으로 한 번도 일본을 이긴 적이 없었기 때문에, 간절함이 통했기에 더 벅찬 승리였다. 염혜선은 31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0 도쿄 올림픽 조별리그 A조 4차전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 후 눈물을 왈칵 쏟았다. 그는 "내가 가장 많이 울었다"며 "한일전은 무조건 이겨야 ...

[올림픽] 쿨한 김연경 "등번호 바꾼 일본? 어차피 다 아는 얼굴"

스포츠/레저 2021/07/30 10:37

(도쿄=뉴스1) 이재상 기자 = 2020 도쿄 올림픽 여자배구 조별리그에서 일본과의 라이벌전이 펼쳐진다. 8강에 오르기 위해 반드시 서로를 이겨야 하는 매치다. '가위 바위 보'도 질 수 없다는 '한일전'이 아주 중요한 길목에서 열린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1일 오후 7시30분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대회 A조 4차전 일본과 경기를 치른다. 1차전 브라질전(0-3 패) 패배 이후 케냐(3-0 승), 도미니카 ...

[올림픽] 올림픽이 더욱 남다를 박정아 "이어질 한일전, 죽기살기로 하겠다"

스포츠/레저 2021/07/29 14:07

(도쿄=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레프트' 박정아(28·한국도로공사)가 도미니카공화국전 승리에 기쁨을 표하고 더해 다가올 4차 일본전 필승을 다짐했다. 5년 전 부진으로 질타를 받았던 만큼, 지금의 의지는 곱절로 강하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9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조별리그 A조 도미니카공화국과의 3차전에서 3-2(25-20 17-25 25-18 15-2 ...

[올림픽] 도시락 맛본 김연경, 도쿄 온 영양사에 보낸 카톡 보니…

스포츠/레저 2021/07/23 10:40

(서울=뉴스1) 김세원 기자 = 여자배구 국가대표 김연경이 2020 도쿄 올림픽 선수촌 급식지원센터 영양사에게 보낸 메시지(전갈)가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22일 MBN 유튜브 채널 '온마이크'에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급식지원센터 현장 상황을 알리는 영상이 공개됐다. 한정숙 급식지원센터 영양사는 온마이크와의 인터뷰에서 보람을 느낄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급식 지원으로 나오면 상당히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우리 ...

박찬호·안정환·배성재, 특급 해설에 퇴사 캐스터…방송사, 올림픽 준비는(종합)

연예 2021/07/19 17:57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최가 1년이나 미뤄진 2020 도쿄 올림픽(이하 도쿄 올림픽)이 오는 23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방송사들도 중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도쿄 올림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다수의 경기가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선수촌에서의 언론 취재 또한 제한됐다. 어느 때보다 조용한 올림픽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도쿄 올 ...

[올림픽] '야전사령관' 염혜선 "세터인 내가 중심 잡아야 해"

스포츠/레저 2021/07/18 18:14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배구 올림픽 대표팀의 '야전사령관' 염혜선(KGC인삼공사)이 팀의 주전 세터로 중심을 잘 잡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염혜선은 18일 대한민국배구협회를 통해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염혜선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대표팀에 뽑혔지만 이효희(은퇴)에 밀려 많은 시간을 활약하지는 못했다. 대표팀도 목표했던 메달 획득에 실패, 염혜선은 아쉬움이 컸 ...

[올림픽] '배구 여제' 김연경 "있는 힘 다 쏟아 내고 돌아올 것"

스포츠/레저 2021/07/18 16:34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상하이)이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 무대인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둔 비장한 각오를 나타냈다. 한국 여자배구 올림픽 대표팀의 에이스 김연경은 18일 대한민국배구협회를 통해 올림픽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김연경에게 이번 올림픽은 더욱 감회가 남다르다. 2012 런던 올림픽 4강 진출을 이끌었던 그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아쉽게 8강서 탈락했다. 사실상 이번이 ...

[올림픽] 라바리니 감독 "김희진이 주전 라이트로 뛰는 것이 베스트"

스포츠/레저 2021/07/18 16:06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스테파노 라바리니 한국 여자배구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김연경(상하이)을 아포짓으로 활용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한 본선을 앞두고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즐기면서 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바리니 감독은 18일 대한민국배구협회를 통해 올림픽을 앞둔 소감 및 대회 구상 등에 대해 밝혔다. 라바리니호는 지난 6월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열린 발리 ...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올림픽 ⑮ 배구] '학폭' 사태 딛고 45년 만의 메달 노린다

스포츠/레저 2021/07/15 06:30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45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위해 땀흘리고 있다. '학교 폭력' 논란으로 대표팀에서 퇴출된 이재영과 이다영의 공백 속에서도 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021년 한국 여자배구는 '학폭'이라는 외풍 때문에 크게 흔들렸다. 지난 2월 한국 여자대표팀의 핵심 선수였던 이재영과 이다영이 학창시절 '학폭'을 했다는 폭로가 쏟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