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NEWS

원빈 VS 강동원, 대종상 인기상은 누구 품에?!

연예 2010/10/26 10:29

영화계를 대표하는 꽃미남 원빈, 강동원이 인기상을 두고 경합을 펼친다. 제47회 대종상영화제가 지난 22일 부터 인기상 투표를 시작했다. 투표는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쏘나타 한류 인기상 1명, 모바틸을 통해 GS칼텍스 남자 인기상, 뮤리엘 여자 인기상을 선정해 올해는 총 3명의 대종상 인기상을 뽑을 예정이다. '의형제'의 강동원과 '아저씨'의 원빈이 가장 강렬한 인기상 후보로 ...

황정음-최다니엘, '대종상'서 시상자로 나란히 호흡

연예 2010/10/24 16:24

MBC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황정음과 최다니엘이 오랜만에 한 무대에 선다. 황정음과 최다니엘은 오는 29일 오후 8시50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47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시상자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다니엘과 황정음은 올해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과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에 출연한 계기로 영화제 측의 공식 초청을 받았다. 두 ...

'대종상' 홍보대사 조여정-오지호, 기자회견 불참 '아쉬움'

문화 2010/10/13 13:51

대종상 영화제 홍보대사 조여정과 오지호가 기자회견에 불참해 아쉬움을 낳고 있다. 올해로 제 47회를 맞은 대종상영화제가 13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 서울 힐튼 그랜드볼룸에서 2차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종상 영화제 측은 당일 오전까지만 해도 김영수 조직위원장, 정인엽 집행위원장, 차승재 총괄이사와 함께 홍보대사인 오지호와 조여정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현장에서 두 사람의 불참을 ...

'파격의 여왕' 전세홍, 레드카펫 퀸 "차세대 섹시스타의 패션 비법?!"

문화 2009/12/03 18:03

신인 배우가 주목을 받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파격적인 패션으로 이슈를 만들어내는 것 역시 그 중 하나.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로 주목 받은 전세홍은 레드카펫에서의 파격 패션으로 차세대 섹시스타로 떠올랐다. CODE 1. 몸매가 드러나는 실루엣으로 S라인 과시 세 번의 시상식에서 전세홍이 선택한 드레스는 모두 롱드레스. 그러나 몸에 피트되는 실루엣으로 우아함보다는 섹시함을 과시했다. S라인을 자랑하는 ...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애의 우아한 레드카펫

연예 2009/11/07 11:56

6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레드카펫의 주인공인 여배우들은 올해도 아름답고 파격적인 드레스로 섹시미를 견줬다. 지난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 시상식마다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던 전세홍은 이번에도 가슴골과 등,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파격의 여왕으로 입지를 굳혔다.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로 스크린에 ...

대종상 레드카펫에 나타난 여신들

연예 2009/11/07 11:29

6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레드카펫의 주인공인 여배우들은 올해도 아름답고 파격적인 드레스로 섹시미를 견줬다. 지난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 시상식마다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던 전세홍은 이번에도 가슴골과 등,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파격의 여왕으로 입지를 굳혔다.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로 스크린에 ...

장근석 ‘꽃을 든 남자’

연예 2009/11/07 10:26

6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레드카펫의 주인공인 여배우들은 올해도 아름답고 파격적인 드레스로 섹시미를 견줬다. 지난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 시상식마다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던 전세홍은 이번에도 가슴골과 등,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파격의 여왕으로 입지를 굳혔다.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로 스크린에 ...

[대종상]윤아 “시상하러 왔어요”

연예 2009/11/07 10:13

6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레드카펫의 주인공인 여배우들은 올해도 아름답고 파격적인 드레스로 섹시미를 견줬다. 지난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 시상식마다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던 전세홍은 이번에도 가슴골과 등,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파격의 여왕'으로 입지를 굳혔다.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로 스크 ...

대종상,레드카펫 별들 "아찔한 가슴 라인 대결"

문화 2009/11/07 09:37

6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레드카펫의 주인공인 여배우들은 올해도 아름답고 파격적인 드레스로 섹시미를 견줬다. 지난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 시상식마다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던 전세홍은 이번에도 가슴골과 등,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파격의 여왕'으로 입지를 굳혔다.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로 스크린 ...

진구-쥬니 ‘우리 제법 잘어울리죠’

연예 2009/11/06 23:58

제46회 대종상영화제가 6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올해로 46회를 맞는 대종상 영화제는 배우 한예슬과 최기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소녀시대의 윤아,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등이 시상자로 나서는 등 영화계 뿐 아니라 연예계의 전체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장나라, 김민선, 최강희, 설경구, 김명민, 김윤석, 하정우 등이 남녀 주연상을 두고 각축을 벌인다. 김보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