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MVP' 민병헌, '북부리그 수위타자'
7일(월)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최우수 선수(MVP)-최우수 신인선수(신인왕)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수위타자를 수상한 민병헌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로 진행됐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MVP' 북부리그 최다 홈런상을 기록한 문선재
7일(월)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최우수 선수(MVP)-최우수 신인선수(신인왕)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최다 홈런을 기록한 문선재가 수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로 진행됐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MVP' 문선재, '홈런타자 문선재'
7일(월)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최우수 선수(MVP)-최우수 신인선수(신인왕)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북부리그 최다 홈런상을 수상한 문선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로 진행됐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MVP' 문선재, '나도 홈런왕!'
7일(월)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최우수 선수(MVP)-최우수 신인선수(신인왕)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최다 홈런상을 수상한 문선재가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로 진행됐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MVP' 최재훈,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최다 타점상 수상
7일(월)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최우수 선수(MVP)-최우수 신인선수(신인왕)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최다 타점상을 수상한 최재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로 진행됐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MVP' 최재훈, '최다 타점상은 나의 것'
7일(월)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최우수 선수(MVP)-최우수 신인선수(신인왕)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최다 타점상을 수상한 최재훈이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로 진행됐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MVP' 우규민, 퓨처스리그 최다 승리 투수상 수상
7일(월)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최우수 선수(MVP)-최우수 신인선수(신인왕)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우규민이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최다 승리 투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로 진행됐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MVP' 우규민, '다음 시즌은 LG서 만나요'
7일(월)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최우수 선수(MVP)-최우수 신인선수(신인왕)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최다 승리 투수상을 수상한 우규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로 진행됐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MVP' 모상기, '남부리그 최다 홈런상+타점상 2관왕'
7일(월)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최우수 선수(MVP)-최우수 신인선수(신인왕)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모상기가 남부리그 최다 홈런상과 타점상을 수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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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MVP' 모상기, '저 2관왕했어요'
7일(월)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최우수 선수(MVP)-최우수 신인선수(신인왕)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남부리그 최다 홈런상과 타점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한 모상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로 진행됐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