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MVP' 북부리그 최다 홈런상을 기록한 문선재
스포츠/레저 2011/11/07 17:41 입력 | 2011/11/07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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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월)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최우수 선수(MVP)-최우수 신인선수(신인왕)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최다 홈런을 기록한 문선재가 수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로 진행됐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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