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5차전'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된 '끝판대장' 오승환
31일(월)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열린 가운데,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된 '끝판대장' 오승환이 시상식을 하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한국시리즈 5차전'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삼성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31일(월)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열린 가운데,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삼성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가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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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5차전'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내야안타 만든 김상수
31일(월)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열린 가운데, 김상수가 7회 말 내야안타를 치고 1루에서 출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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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5차전' 견제를 당하는 김상수
31일(월)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열린 가운데, 7회 말 내야안타를 치고 1루에 출루한 김상수가 견제를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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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5차전' 김상수, '견제가 너무 심하네'
31일(월)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열린 가운데, 7회 말 내야안타를 치고 1루에 출루한 김상수가 견제를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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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5차전' 오치아이 투수코치와 진갑용 포수와 얘기를 나누는 안지만
31일(월)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열린 가운데, 8회 초 구원투수로 등판한 안지만이 오치아이 투수코치와 진갑용 포수와 함께 얘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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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5차전' 구원투수로 등판해 역투중인 안지만
31일(월)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열린 가운데, 8회 초 차우찬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안지만이 역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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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타선을 완벽히 틀어막는 엄정욱
31일(월)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열린 가운데, SK 구원투수 엄정욱이 삼성 타선을 완벽히 틀어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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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5차전' 정근우, '혼신을 다한 수비'
31일(월)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열린 가운데, 정근우가 호수비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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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5차전' 최정, '최대한 낮게 수비!'
31일(월)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열린 가운데, 최정이 수비 자세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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