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5차전' 오치아이 투수코치와 진갑용 포수와 얘기를 나누는 안지만
스포츠/레저 2011/10/31 22:56 입력 | 2011/10/31 23:08 수정

31일(월)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열린 가운데, 8회 초 구원투수로 등판한 안지만이 오치아이 투수코치와 진갑용 포수와 함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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