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예, '나경원 조직위원장에게 뱃지 릴레이'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4일(수) 서울 이촌동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원더걸스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린 가운데, 선예가 나경원 조직위원장에게 뱃지를 달아주고 있다.
원더걸스(선예, 예은, 유빈, 소희, 혜림)는 지난 7월 초 한국가수를 대표해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스페셜 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해 전세계 5만여 관중 앞에서 한국 문화의 멋과 미를 알린 원더걸스는 뜨거운 반응 ...
원더걸스, '자원봉사자 10000명 모집이 목표에요'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4일(수) 서울 이촌동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원더걸스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린 가운데, 원더걸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원더걸스(선예, 예은, 유빈, 소희, 혜림)는 지난 7월 초 한국가수를 대표해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스페셜 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해 전세계 5만여 관중 앞에서 한국 문화의 멋과 미를 알린 원더걸스는 뜨거운 반응 속에 성황리에 폐막 ...
원더걸스 유빈, '머리넘기는 것도 섹시해'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4일(수) 서울 이촌동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원더걸스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린 가운데, 유빈이 참석했다.
원더걸스(선예, 예은, 유빈, 소희, 혜림)는 지난 7월 초 한국가수를 대표해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스페셜 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해 전세계 5만여 관중 앞에서 한국 문화의 멋과 미를 알린 원더걸스는 뜨거운 반응 속에 성황리에 폐막식 무대를 선보였 ...
日정부,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평화비' 철거 요구할 것"
[디오데오뉴스 = 신지인 기자] 1992년 1월 8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유린당한 인권과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시작된 수요시위가 오늘로 1000차를 맞았다.
14일(수)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일본 위안부 문제해결과 그동안 역사의 진실을 위해 일본대사관 앞에서 매주 수요일 거리 시위를 이어온 위안부 할머니들의 염원을 담은 ‘평화비’가 설립된 것에 일본정부가 반발을 하고 나섰다.
14 ...
소희, 불면증 향초로 극복! 전문가처럼 추천도 척척~
걸그룹 원더걸스의 소희가 불면증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향초를 소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 원더걸스 편에서 소희는 자신이 자주 향초가게에 들렀다.
향초가게에서 소희는 불면증 사실을 밝혔다. “불면증이 좀 심하다. 향초가 많은 도움이 된다”며 “방에 있는 걸 좋아해 항상 방에 향초를 켜놓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좋은 향초를 골라달라는 제작진의 말에 망설임 없이 향초를 골라주며 설 ...
수요시위 1000번째 외침,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평화비' 설립
[디오데오뉴스 = 신지인기자] 1992년 1월 8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유린당한 인권과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시작된 수요시위가 오늘로 1000차를 맞았다.
14일(수)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열렸다.
이날 사회를 맡은 배우 권해효는 “오늘 이 자리가 기쁜지 슬픈지 답답한 날인지 잘 모르겠다”며 “이 길에서 부끄러운 역사를 후손에게 ...
'1000차 수요시위' 시위 참가 감사드려요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4일(수)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000차 수요시위가 열린 가운데, 자원봉사자가 시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1000차 수요시위' 일본 곳곳에서 사랑을 담아 보내 온 퀼트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4일(수)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000차 수요시위가 열린 가운데, 일본에서 사랑을 담아 건너 온 퀼트.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1000차 수요시위' 의논 중인 스태프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4일(수)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000차 수요시위가 열린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이 의논하고 있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1000차 수요시위' 태블릿 PC로 영상통화 중인 윤미향 정대협 대표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4일(수)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000차 수요시위가 열린 가운데, 윤미향 정대협 대표가 태블릿 PC로 미국에 계신 위안부 할머니들과 통화하고 있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