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차 수요시위' 행사를 기다리는 위안부 할머니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4일(수)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000차 수요시위가 열린 가운데, 행사를 기다리는 위안부 할머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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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차 수요시위' 행사에 참석한 위안부 할머니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4일(수)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000차 수요시위가 열린 가운데, 위안부 할머니가 참석해 행사가 시작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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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차 수요시위' 열띤 취재 열기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4일(수)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000차 수요시위가 열린 가운데, 열띤 취재 열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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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카드를 들고 시위 중인 학생, '양심도 없나!'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4일(수)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000차 수요시위가 열린 가운데, 한 학생이 플랜카드를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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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차 수요시위' 한 맺힌 1000번째 외침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4일(수)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000차 수요시위가 열린 가운데, 위안부 할머니가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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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번의 외침, 사죄는 언제쯤!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4일(수)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000차 수요시위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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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차 수요시위' 사죄를 요구하는 옷을 입은 학생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4일(수)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000차 수요시위가 열렸다. 사죄를 요구하는 학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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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차 수요시위' 고생 많으셨습니다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4일(수)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000차 수요시위가 열렸다. 시위에 참가한 한 일반인이 위안부 할머니를 위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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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차 수요시위' 무표정의 위안부 할머니들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4일(수)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000차 수요시위가 열렸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집회 시작 전 펼쳐진 사물놀이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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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동참한 1000차 수요시위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4일(수)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000차 수요시위가 열렸다. 위안부 할머니가 외국인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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