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차 수요시위' 무표정의 위안부 할머니들
정치 2011/12/14 14:00 입력 | 2011/12/14 14:48 수정

100%x200
[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4일(수)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000차 수요시위가 열렸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집회 시작 전 펼쳐진 사물놀이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