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차 수요시위' 태블릿 PC로 영상통화 중인 윤미향 정대협 대표
정치 2011/12/14 14:00 입력 | 2011/12/14 14: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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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뉴스=김성진 기자] 14일(수)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000차 수요시위가 열린 가운데, 윤미향 정대협 대표가 태블릿 PC로 미국에 계신 위안부 할머니들과 통화하고 있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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