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NEWS
'참을 수 없는' 추자현, "30대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참을 수 없는'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권칠인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추자현, 정찬, 한수연, 김흥수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갖었다. 추자현은 관객들에게 "내 또래 30대 전후의 여성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수연은 '참을 수 없는 것'에 대해 "생리현상과 남자의 바람기 그리고 욱 ...
이다해-공효진, 호주 홍보대사 위촉··· 권상우는 '불참' 왜?
14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오스트레일리아 센터에서 '한호 수교 50주년 기념 호주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이번에 위촉된 스타들은 저마다 호주와 인연이 깊은 스타로 이다해와 공효진은 학창 시절을 호주에서 보냈으며, 중견 배우 박근형은 호주 청정우 홍보대사로 활동중이다. 2011년부터 본격화 될 한호 우정의 해 행사는 지난 50년간 양국 관계의 주요 성과를 알아보고 양국 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인 ...
샤이니-백지영-리쌍-박지헌, KIKO 축하무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공원 문화의 공원에서 'KIKO 바로알기 시민참여 문화제'가 열렸다. '키코(KIKO) 바로알기 시민참여 문화제'는 시중은행들이 중소기업들에 판매한 금융파생상품인 키코로 인해 우량중소기업들이 막대한 손실을 입어 연쇄 파산되고 있는 현실을 국민들에게 알려 피해기업의 구제와 더 이상의 피해기업들이 생기지 않게 사태의 심각성을 국민들에게 호소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한편, 신영일 아나운서 ...
소녀시대, KIKO에서 화려한 무대 선보여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공원 문화의 공원에서 'KIKO 바로알기 시민참여 문화제'가 열렸다. '키코(KIKO) 바로알기 시민참여 문화제'는 시중은행들이 중소기업들에 판매한 금융파생상품인 키코로 인해 우량중소기업들이 막대한 손실을 입어 연쇄 파산되고 있는 현실을 국민들에게 알려 피해기업의 구제와 더 이상의 피해기업들이 생기지 않게 사태의 심각성을 국민들에게 호소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한편, 신영일 아나운서 ...
한효주-지진희-배수빈, "'동이' 즐거웠습니다"···종방연 현장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MBC 월화드라마 '동이'의 종방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훈 감독을 비롯해 지진희, 한효주, 이소연,배수빈등 200여명이 넘는 스태프들이 함께 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병훈 감독은 '동이'를 마친 소감을 묻자 "동이를 하는 동안 너무 괴롭혀서 미안하다. 수없이 밤을 새우며 수정을 해도 도망가지 않고 끝을 맺어준 작가가 너무 고맙다"라며 김이영 작가를 비롯 스태프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