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공효진, 호주 홍보대사 위촉··· 권상우는 '불참' 왜?
연예 2010/10/14 17:49 입력

14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오스트레일리아 센터에서 '한호 수교 50주년 기념 호주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이번에 위촉된 스타들은 저마다 호주와 인연이 깊은 스타로 이다해와 공효진은 학창 시절을 호주에서 보냈으며, 중견 배우 박근형은 호주 청정우 홍보대사로 활동중이다.
2011년부터 본격화 될 한호 우정의 해 행사는 지난 50년간 양국 관계의 주요 성과를 알아보고 양국 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이번에 위촉된 스타들은 저마다 호주와 인연이 깊은 스타로 이다해와 공효진은 학창 시절을 호주에서 보냈으며, 중견 배우 박근형은 호주 청정우 홍보대사로 활동중이다.
2011년부터 본격화 될 한호 우정의 해 행사는 지난 50년간 양국 관계의 주요 성과를 알아보고 양국 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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