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키자와 로라, 중국에서 ‘제2의 아오이소라’로 등극 ‘웨이보 등록 하루만에 5만 팔로워'
정치 2012/11/18 00:00 입력 | 2012/11/18 00: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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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AV배우 다키자와 로라(Rola Takizawa)가 제2의 아오이 소라로 불리면서 중국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중국 남성들의 마음을 흔든 로라는 172cm의 키에 83-58-84의 서구적인 외모의 하얀 피부와 인형몸매를 자랑하는 그녀는 외국인 처럼 보이는 일본계 혼혈인으로 1992년 6월 일본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로라는 유투브에 자신의 야한 동영상 일기를 게재하면서 뭇남성들의 관심을 받으며 일본 AV업체인 프레스티와 계약하며 AV배우 배우로 데뷔해 활동해 왔다.
최근 로라는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자신의 계정을 등록한지 하루만에 5만명의 팔로워가 생기면서 아오이 소라를 능가하는 인기를 실감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중국에서 아오이 소라급 인기를 끌고 있는 로라가 AV배우를 은퇴하고 중국에서 배우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아오이 소라를 능가하는 여신 등장”,”여신이 따로 없다”,”아오이 소라는 이제 끝났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국 인터넷 언론사인 환츄망이 발표한 설문조사 따르면 중국인들은 로라가 아오이소라의 인기를 뛰어 넘었다고 평가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중국 남성들의 마음을 흔든 로라는 172cm의 키에 83-58-84의 서구적인 외모의 하얀 피부와 인형몸매를 자랑하는 그녀는 외국인 처럼 보이는 일본계 혼혈인으로 1992년 6월 일본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로라는 유투브에 자신의 야한 동영상 일기를 게재하면서 뭇남성들의 관심을 받으며 일본 AV업체인 프레스티와 계약하며 AV배우 배우로 데뷔해 활동해 왔다.
최근 로라는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자신의 계정을 등록한지 하루만에 5만명의 팔로워가 생기면서 아오이 소라를 능가하는 인기를 실감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중국에서 아오이 소라급 인기를 끌고 있는 로라가 AV배우를 은퇴하고 중국에서 배우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아오이 소라를 능가하는 여신 등장”,”여신이 따로 없다”,”아오이 소라는 이제 끝났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국 인터넷 언론사인 환츄망이 발표한 설문조사 따르면 중국인들은 로라가 아오이소라의 인기를 뛰어 넘었다고 평가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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